사례 5 / 13
기분 전환 — 병을 열어 향 맡기
국내 라벨
페퍼민트
상황
점심 먹고 나른한 오후, 긴 운전이나 집안일 중간에 잠깐 기분을 바꾸고 싶을 때입니다. 영리빙코리아 페퍼민트 페이지의 '아로마 Tips'는 쓰임 가운데 하나로 '향을 맡는다'를 들고 있습니다. 디퓨저나 희석 없이 병만 있으면 되기 때문에 가방에 5ml 한 병을 넣어 두고 쓰는 분이 많고, 시니어 손님께도 가장 쉽게 권하는 방법입니다.
오일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 5ml(천연향료, 562869) 또는 15ml(27135). 휴대용으로는 5ml가 편합니다. 국내 제품은 식품첨가물로 등록되어 있지만, 향을 맡는 것은 바르는 것이 아니므로 라벨 용도와 부딪히지 않습니다. 멘톨·멘톤이 주성분이라 뚜껑만 열어도 시원한 민트 향이 바로 느껴집니다.
방법
병뚜껑을 열고 코에서 10~15cm 정도 떨어뜨린 채 2~3번 천천히 들이마십니다. 더 또렷하게 느끼고 싶으면 손바닥에 1방울을 떨어뜨려 두 손을 비빈 뒤 손을 코 앞에 두고 맡습니다(국내 브랜드 페이지의 흡입 안내: 손바닥 1~2방울). 따뜻한 물 한 컵에 2~3방울을 떨어뜨려 올라오는 증기를 맡는 방법도 있습니다.
주의
손바닥에 오일이 묻은 채로 눈을 비비지 마세요. 눈에 들어가면 물이 아니라 우유나 캐리어 오일로 닦아 내고 의사와 상담합니다(KR FAQ). 해외 라벨은 유아에게 페퍼민트를 쓰지 말라고 하므로 아기 가까이에서는 열지 않습니다. 임산부·수유부는 사용 전 전문가와 상담하고, 밀폐된 차 안에서는 환기를 하며 씁니다.